올 해도 또 어김없이 정월대보름이 찾아왔다.
이제는 약소하게 조금만 해야지 하면서 했는데도 아침에 분주히 바빴다.
10시 되어서야 아침식사를 했네... ㅎㅎ
부럼을 먼저 깨물어 마당에 던지며,
"올 한 해도 더위 안먹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~~"
모두들 한 해 건강하게 잘 나시길 바랍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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