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림재/시골살이 이야기

정월대보름 찰밥, 부럼

방림재 2014. 2. 14. 11:5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 해도 또 어김없이 정월대보름이 찾아왔다.

이제는 약소하게 조금만 해야지 하면서 했는데도 아침에 분주히 바빴다.

10시 되어서야 아침식사를 했네... ㅎㅎ

부럼을 먼저 깨물어 마당에 던지며,

"올 한 해도 더위 안먹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~~"

모두들 한 해 건강하게 잘 나시길 바랍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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