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여름 피서도 못가고-사실 평창에서는 굳이 피서를 갈 필요도 없지만-늦은 여름 바다를 구경갔다.
아빠는 언제나 딸의 선생님. 철학, 인문사회, 수학, 역사 그리고 자세와 워킹까지.
갈매기 한마리.
훨~훨~ 날아다니고.
파도가 많이 일어 물에 못 들어가서 아쉬워하는 남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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