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림재/시골살이 이야기

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.

방림재 2008. 12. 30. 19:55

기축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

2008년 한 해도 저희 방림재를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

새해에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희망이 있는 밝은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.

 

 언제보아도 힘이 넘치는 흰 소. 우리 모두의 사랑입니다.

소의 힘으로 두벅두벅 걸어 가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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