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동에는 한옥들이 참 많다.
안동 태화동에 작은 한옥을 개조하여 예쁜 한옥 카페를 만들었다.
봄 햇살을 받은 한옥이 참 어여쁘고 고와 보였다.
곳곳에 주인의 정성어린 손길이 보인다.
모두 카페 주인이 개조하여 만든 것이다.
커피의 끝 맛이 단 것이 은은하고, 맛이 좋았다.
'방림재 > 세상살이 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방림재에서 가족 모임 (0) | 2015.06.05 |
---|---|
계곡에서 차를 마시며... (0) | 2015.06.03 |
봄소식과 함께 온 일본친구 (0) | 2015.03.30 |
진공관을 직접 만들어서 듣는 음악-My hearts will go on (0) | 2015.02.13 |
백팔배 6년차 (0) | 2015.02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