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마을에 정년 퇴직하시고, 감자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 계신다.
그 분의 감자를 소개하려고 한다.
봄부터 감자를 애지중지 정성껏 키우셨는데 이제 그 결실을 맞이하려고 한다.
토룡감자의 참맛을 함 즐겨보세요~~
자세한 것은 아래 블러그에...
'방림재 > 시골살이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방림재민박에서 1박 2일 여름캠프-뇌운계곡을 따라 산책 (0) | 2011.07.17 |
|---|---|
| 말할 수 없는 비밀의 '연탄곡'-오누이의 스물 손가락 연주 (0) | 2011.07.16 |
| 평창강에 용이 승천하는 이른 아침 (0) | 2011.07.08 |
| 비가 오고, 비가 그치고 시골 풍경 (0) | 2011.07.04 |
| 집에서 손수 고아 만든 조청(찹쌀, 약초, 무, 쑥조청) (0) | 2011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