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림재 2007. 11. 6. 14:54

길 포장이 조금 더 이루어졌답니다.

당초 집 앞까지 해 준다는 것이 예산 부족으로 80m만 되었습니다.

그래도 우린 '이게 어디냐'하는 생각입니다.

올챙이 때을 생각하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