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림재 2007. 12. 25. 13:15

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!

아침에 현빈이랑 같이 카나페를 만들었습니다.

오늘 초대받은 집에 가져갈 음식을 고민하다가

아이들도 잘 먹게끔 이것으로 결정을 했답니다.

만들어놓고 보니 재료가 풍부하지 못한 것을 느꼈지만

그래도 뭐 간단하게 파티음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.

여러분들도 눈요기지만 맛을 한 번 느껴보세요.

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!